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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경제 '쏙'] 마크 저커버그 방한‥"삼성전자와 더 손잡고 싶어하는 듯"

[뉴스외전 경제 '쏙'] 마크 저커버그 방한‥"삼성전자와 더 손잡고 싶어하는 듯"
입력 2024-02-29 15:45 | 수정 2024-02-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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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Q. 메타 최고 경영자 마크 저커버그가 오늘 윤 대통령과 만났는데 방한 배경은 뭡니까?

    Q. 어제 LG전자, 삼성전자 경영진을 만나서 논의했던 내용은 무엇이고 그리고 우리 기업 입장에서는 기대 효과가 뭘까요?

    Q. 엔비디아의 의존도를 좀 낮추겠다, 그 대상으로 우리 삼성을 생각한다. 이제 우리가 그렇게 추측해볼 수 있다는 말씀이신 건데. 지금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가 독주체제를 그렇게 구축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글로벌 빅테크들이 이 반 엔비디아 전선을 형성해서 우리가 대항을 하자, 이런 움직임이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시장 지형이 어떻게 바뀔까요?

    Q.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AI칩 제조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는데,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우리 반도체업체로서는 그걸 위기라고 봐야 해요? 어때요?

    Q. 출산율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 출산율 원래 세계 꼴찌였는데 더 떨어졌더라고요. 지난 4분기 출산율이 0.65명, 0.6이 처음 된 건데.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보다도 낮은 수준입니다?

    Q. 지난해 저출생 대응 예산이 48조 원이더라고요. 그리고 18년 동안 380조를 썼다. 그런데 효과가 없는 거 아닙니까? 뭐가 문제입니까?

    Q. 지금의 정책들이 실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으려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우리가 확인할 수 있을까요?

    Q. 이복현 금감원장이 기준 미달 상장사는 거래소에서 퇴출하겠다, 이렇게 밝혔던데 내용이 뭡니까?

    Q. 이사회가 소액 주주의 이익을 보호해야 한다, 이 상법을 개정해야 한다. 이 방법이 언급이 됐습니다.

    Q. 개정 가능성은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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