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외전

[뉴스외전 총선전략시리즈④]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윤대통령이 가장 바라지 않는 당선인은 이준석, 조국"

[뉴스외전 총선전략시리즈④]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윤대통령이 가장 바라지 않는 당선인은 이준석, 조국"
입력 2024-03-27 15:25 | 수정 2024-03-27 16:12
재생목록
    출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Q. 내일부터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되는데요. 그동안 지역구에서 만난 민심을 통해 국민들은 이번 총선에서 무엇을 가장 바란다고 느끼십니까?

    Q. 민주당이 판세를 읽기로는 110석, 국민의힘 82석 양당은 최소 의석수를 이렇게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또 각종 여론조사도 현재로선 지난 총선과 비슷한 성적을 나타냅니다. 대표님의 전망은 어떻습니까?

    Q. 조금 전에 진 장관님도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국민의힘에서 보여주고 있는 전략 부분에 있어서 충돌하고 하는 부분들이 선대위 구성이 잘못됐다. 이렇게 보시던데요. 그렇게 분석하세요?

    Q. 개혁신당은 이번 총선의 의미를 무엇으로 규정하고 있습니까?

    Q. 정권심판의 주체임을 자처하는 당이 여럿입니다. 그 가운데에서 개혁신당만의 차별성을 여쭈려고 했는데, 지금 말씀을 들어 보니 조국혁신당 보다는 훨씬 우리가 오래전부터 윤석열 정권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유지했었고 그리고 그만큼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그 역할을 수행해낼 수 있는 당이다. 이 말씀을 하시는 것 같아요.

    Q. 조국혁신당과의 차별성을 계속해서 힘주어 말씀하고 계신데 그렇다면 이 정권 심판에 지지를 보내고 있는 유권자들이 개혁신당으로 오지 않고 왜 조국혁신당으로 몰리고 있다고 판단하세요?

    Q. 조국혁신당의 돌풍의 이유로 직관적인 메시지 이걸 꼽아주셨는데. 선거에서는 물론 명분도 중요합니다만 유권자들을 설득하는 것. 그런 메시지가 무엇이든 간에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거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개혁신당의 전략은 뭡니까?

    Q. 개혁신당의 지역구 출마는 43명입니다. 이 대표가 출마한 경기 화성을, 서울 종로의 금태섭, 경기 용인갑의 양향자 후보 등이 지역구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데요. 현재로선 지역구 지지율이 아쉬운 상황인데요. 이 대표는 민주당 공영운 후보와 격차가 있는 상황인데요. 예정됐던 공개 토론이 번번이 보류되는 것 같던데 왜 그런 거에요?

    Q. 다른 지역구 지지율이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전략들을 갖고 접근하고 계세요.

    Q. 지역구 얘기를 했는데, 비례부분은 어떻게 기대하고 계십니까?

    Q. 아까 한동훈 위원장이 의대 증원 갈등에 중재자로 나선 것도 하나의 약속 대련이다 나는 생각한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내가 만약에 지금 한동훈 비대위원장 자리에 있다면 어떤 해법 제시하실 것 같아요?

    Q. 총선 시작하면서 대표님을 지지하는 대표님을 위하는 많은 평론가들도 어떻게든 이번에 원내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그냥 비례로 출마하는 게 낫다. 올바른 선택이다. 이런 조언들을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지난 시간에 대해서 가정은 의미가 없습니다만 후회 안 하세요?

    Q. 이번 총선 결과에 따라서 개인 이준석 정치인의 행보는 어떻게 예상하면 돼요?

    Q. 이종섭 대사 이슈도 총선에서 국민들의 평가 심판의 대상이 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총선 유불리를 떠나 어떻게 풀어야 한다 생각하십니까?

    Q. 거대 양당은 야당 심판과 정권 심판을 화두로 선거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개혁신당은 남은 기간 어떤 점을 화두로 내세우실 생각인가요?

    Q. 개혁신당 대표로서 국민들께 호소하고 싶은 점, 30초 드리겠습니다.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