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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선택2024] 투표율 70% 가능? "선관위는 70% 이상 전망"‥"오후에 기울기 줄어 68~69% 전망"

[뉴스외전-선택2024] 투표율 70% 가능? "선관위는 70% 이상 전망"‥"오후에 기울기 줄어 68~69% 전망"
입력 2024-04-10 15:28 | 수정 2024-04-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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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이상일 케이스탯컨설팅 소장 / 윤수한 정치팀 기자

    Q. 윤 기자, 마지막 유세 늘 뜨겁습니다만, 어제 장소가 주는 상징성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정리해 볼까요?

    Q. 제3정당의 마지막 유세들도 각 당이 내세우는 특성이 담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녹색정의당이 "노란봉투법을 추진했던 정당이다." 강조했고, 개혁신당은 "멸종위기종으로 만들지 말아달라." 이런 표현까지 했던데요. 그 의미도 좀 짚어주시죠.

    Q.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가 48시간 무박 유세를 한 대목이 화제였는데,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Q. 새로운미래는 "새정치의 씨앗" 그리고 조국혁신당은 "대통령의 거부권을 무력화하겠다." 이런 주장을 힘줘서 강조하더라고요.

    Q. 양당이 보는 막판 판세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국민의힘은 '골든크로스' 그러니까 "역전한 지역이 많다." 이렇게 평가하고 있고요. 민주당은 "과반 목표를 향해서 우리가 순항하고 있다." 현재 상황을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먼저 국민의힘의 '골든크로스' 주장 그 근거와 배경은 뭐라고 봐야 할까요?

    Q. 소장님, 민주당은 "'151석+α' 목표를 향해서 순항하고 있다." 이렇게 주장을 했는데, 거기에도 나름의 배경이 있을 거 아닙니까?

    Q. 양당의 주장에 공통점이 있긴 합니다. 양당 모두 "박빙 지역이 증가하고 있다." 이렇게 보는데요. 처음에는 대략 50군데에서 박빙을 예측했지만, 지금은 더 많다고 이야기하던데요. 그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합니까?

    Q. 전문가들은 추가된 경합지로 어디를 꼽고 있습니까?

    Q. 이재명 대표가 초박빙 지역으로 7곳을 꼽으면서 이렇게 국민의힘 '7대 막장 후보', 이렇게까지 공세를 펴던데요. 그중에서 소장님이 주목하시는 곳은 있으세요?

    Q. 현재 투표율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지금 3시에 집계된 투표율이 59.3%고요. 지난 총선 같은 시각과 비교를 하면 그때는 56.5%더라고요. 그러면 지금 뭐 3%포인트가 안 되게 조금 높은 상황이긴 한데 이런 흐름이라면 두 분은 최종 투표율을 어떻게 예상하시는지 여쭙겠습니다.

    Q. 그래서 이번 선거에 그래서 '최종 투표율 70%가 가능할까?' 지금 이 대목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역대 기록을 보면 전국 단위 최고 투표율은 1987년 13대 대선 때였고, 그때가 89.2%였습니다. 그리고 총선 때로만 한정을 하면 1988년에 13대 총선이 75.8%였고요. 2000년대 이후로 좁혀서 보면 4년 전 총선이 66.2%로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어떻게 예측하고 있습니까?

    Q. 소장님, 이게 '70% 달성 여부' 그리고 꼭 70%가 아니더라도 이제 두 분도 60% 후반대, 68~69%를 예측하셨는데 60% 후반, 이게 어떤 의미라고 봐야 할까요?

    Q. 작년 말부터 최근까지 여야 모두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이슈들이 있었고 그리고 그 이슈들이 어떻게 변곡점을 맞게 되었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국민의힘 이슈들을 좀 꼽아주시겠어요?

    Q. 민주당의 최대 이슈는 뭐라고 꼽으시겠습니까?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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