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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화제의 당선인③] 초선 신동욱(서초을) "당정 소통에 동맥경화‥홍익표 원내대표와 경쟁해 큰 관심받아"

[뉴스외전 화제의 당선인③] 초선 신동욱(서초을) "당정 소통에 동맥경화‥홍익표 원내대표와 경쟁해 큰 관심받아"
입력 2024-04-11 15:34 | 수정 2024-04-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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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신동욱 국민의힘 서울 서초을 당선인

    Q. 서울 서초을에서 초선이 된 신동욱 당선인,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우선 당선 소감부터 말씀해주시지요.

    Q. 결과적으로 보면 그 구도적인 면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굉장히 안타까울 텐데 왜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십니까?

    Q. 서초을이 워낙 보수 강세지역이라 낙승하셨습니다만 그래도 상대가 제1야당 원내대표였습니다. 그래서 어려움도 있으셨을 거 같은데 어떻습니까?

    Q. 언론인에서 정치인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시게 됐는데, 큰 틀에서 어떤 각오이신지요?

    Q. 22대에서 정무적으로나 정책적으로 집중하고 싶은 현안도 있으실 텐데 혹시 언론과 관련한 부분도 있으실까요?

    Q.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라고 하고 오늘 아침에 사퇴를 했습니다. 당을 추슬러야 하는데 이제 어떤 분이 적합할 것인가. 물론 내부 논의를 거쳐야겠지만 적어도 이제 지도자로서 어떤 철학과 자질을 갖고 있어야 한다 덕목은 있어야 한다. 이게 당선인님이 갖고 계신 철학도 있을 거 같아서 여쭙습니다.

    Q. 당에게 주어진 과제를 풀어가는 데 있어서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생각해 보면 어쩌면 거기에 정답이 있을 수도 있는데. 선거 운동하시면서 직접 유권자들을 만났을 때 내가 여당을 지지하지만 이런 부분만큼은 개선이 됐으면 좋겠다. 이거 잘못하고 있다, 이런 지적들 혹시 귀담아들으신 것 있으실까요?

    Q. 윤석열 대통령의 독선적 국정운영 기조가 '정권심판론'에 불을 붙였다는 분석도 많습니다. 향후 국정운영은 어떤 식으로 해야 한다고 보시는지요?

    Q. 소통의 부재에 대한 지적에는 동의를 하십니까?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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