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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정치 고수다] 전원책 "한동훈, 책은 집에서‥서재에서 읽어도 집중 힘들어"

[뉴스외전 정치 고수다] 전원책 "한동훈, 책은 집에서‥서재에서 읽어도 집중 힘들어"
입력 2024-05-13 15:16 | 수정 2024-05-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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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전원책 변호사

    Q. 우선 비대위 인선이 완료된 국민의힘 얘기부터 해볼까요. 지명직 비대위원 4명에, 사무총장 성일종 의원, 정책위의장에 정점식 의원 등 모두 7명으로 비대위가 구성됐어요. 잘됐나요? 어떻게 보세요?

    Q. 이렇게 친윤계가 주를 이루다 보니 아무래도 대통령실과 여러모로 교감이 있지 않겠나, 보는 시각이 많은데요. 전당대회 시기나 전당대회 룰, 변경이 가능할까요?

    Q. 가장 큰 관심이 '당원 100%'로 돼있는 전당대회 룰을 변경할지 여부인데요. 바꾼다면 여론조사 비중을 얼마로 할지가 관건인데, 변호사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Q. 전당대회에 여러 사람이 나와야 흥행도 되고 컨벤션 효과 이야기도 하시긴 하셨는데 이 이야기를 자꾸 하다 보면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어요. 주말 사이 한 전 위원장 행보가 화제가 됐습니다. 공공 도서관을 찾아서 책을 읽는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시민들과 셀카도 찍었다고 하죠. 의도적이라고 보세요? 아니면 우연한 노출이라고 보세요?

    Q. 공공도서관이면 모두가 다 보라고 하는 거 같은데, 전당대회 출마를 염두에 두고 슬슬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걸까요?

    Q. 유승민 전 의원은 어떻게 보세요?

    Q. 더불어민주당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추미애 국회의장 추대'로 가는 분위기인데요. 이재명 대표의 의중이 반영됐다고 봐야 할까요?

    Q. 이 대표와 친한 '원조 찐명'이 더 편했을 법도 한데 이른바 '명심'이 '추미애 의장'을 바라는 이유, 뭐라고 보시는지요?

    Q. 22대 국회가 시작하기도 전에 '탄핵'이라는 말이 자주 들립니다. 민주당이 왜 연일 '탄핵'을 거론하는 걸까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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