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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초대석 '이현세 만화작가'] 50년 현역 만화가 "아직도 궁금증·호기심 많아‥여전히 쓰고 그리는 게 재밌다"

[뉴스외전 초대석 '이현세 만화작가'] 50년 현역 만화가 "아직도 궁금증·호기심 많아‥여전히 쓰고 그리는 게 재밌다"
입력 2024-05-14 15:13 | 수정 2024-05-1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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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이현세 만화작가

    Q. 작가님의 이름을 건 특별전시가 열리고 있다고요. 50년 창작의 역사가 담겼다고 하는데 감회가 남다르겠어요? 특별전 소개도 간단히 해주시죠.

    Q. 저를 포함한 제 또래 세대들에게 이현세 작가님, 너무 유명하시죠. 그런데, 요즘 젊은 친구들은 잘 모를 수도 있어요. '만화가 이현세'를 어떻게 소개하고 싶으세요?

    Q. 지금 말씀하신 작품만으로도 굉장히 많은데요. 이 중에서도 내가 그렸지만 이건 정말 볼만하다, 젊은 독자들도 꼭 한 번 봤으면 좋겠다고 꼽을 수 있는 작품이 있다면요?

    Q. 끊임없이 도전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영화 '친구' 곽경택 감독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들었는데요. 어떤 작품인가요?

    Q. 이미 스타작가로 이름을 알렸는데, 이렇게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유는?

    Q. 지난해까진 포털에 웹툰 '늑대처럼 홀로'를 연재했습니다. 출판만화와 차이점은 뭔가요? 독자들의 빠른 피드백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Q. 요즘도 손으로만 그림을 그린다고요, 손 그림만의 매력은 무엇입니까?

    Q. 작가님 작품들을 보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학습 만화도 많습니다. 학습 만화를 그리게 된 이유는 뭔가요?

    Q. '이현세 만화 삼국지' 시리즈가 중국어판을 출간하게 됐다고요? 삼국지는 원래 중국이 원작인데 한국 작가가 만든 작품으로 중국에서 출간한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Q. 만화산업의 시장 규모가 커졌습니다. K-웹툰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Q.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작가라는 평을 듣고 있으시죠. 2022년부터는 AI를 활용해 새로운 창작을 시도하셨는데요. 간략하게 소개해주세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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