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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조롱글' 도배‥권위 떨어진 권익위?

[이슈+] '조롱글' 도배‥권위 떨어진 권익위?
입력 2024-06-19 16:18 | 수정 2024-06-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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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양지민 변호사 / 문소현 기자

    Q. 권익위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종결한 이후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최정묵 권익위원이 사퇴를 했는데, 이유가 뭔가요?

    Q. 변호사님, 최 의원이 입장문에서 법리적으로 충분히 다툼의 여지가 있었다는 라는 표현을 썼어요. 이거 어떻게 보세요?

    Q. 권익위 게시판에 항의 글이 빗발쳤습니다.

    Q.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는 김건희 여사에 대해선 검찰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속지 말아야한다 이런 주장을 했어요?

    Q. 최재영 목사 주장하는 거 보니까 김건희 여사 측근에 대해서도 수사해라, 이런 이야기예요. 가능하겠습니까?

    Q. 이원석 검찰총장이 원칙적으로 조사하겠다고 하면서 김건희 여사의 소환조사까지 열어 놓았다. 이렇게 해석이 됐었어요. 그런데 그거는 가 봐야 아는데 오히려 이렇게 수사가 지지부진하게 이루어지면서 특검의 명분만 주고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거든요.

    Q. 조사를 할 때 소환 조사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방식은 어떤 게 있을 수 있어요?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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