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 2명 등을 상대로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을 만든 학생이 '퇴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열고 가해 학생에게 가장 높은 징계 수위인 '퇴학' 처분을 내렸습니다.
피해 교사들은 수사가 더디자 교실 내 사진 구도 등을 확인해 직접 용의자를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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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이승지
인천에서 교사 딥페이크 합성물 만든 학생 '퇴학'
인천에서 교사 딥페이크 합성물 만든 학생 '퇴학'
입력
2024-09-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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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2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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