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외전
기자이미지 이승지

인천에서 교사 딥페이크 합성물 만든 학생 '퇴학'

인천에서 교사 딥페이크 합성물 만든 학생 '퇴학'
입력 2024-09-23 15:19 | 수정 2024-09-23 15:19
재생목록
    인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 2명 등을 상대로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을 만든 학생이 '퇴학' 처분을 받았습니다.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열고 가해 학생에게 가장 높은 징계 수위인 '퇴학' 처분을 내렸습니다.

    피해 교사들은 수사가 더디자 교실 내 사진 구도 등을 확인해 직접 용의자를 찾아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