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균 외교부 1차관은 북한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과 관련해 주한 러시아대사를 초치해 항의했습니다.
김 차관은 러시아가 북한의 특수부대 파병을 받아들이고 북한과 불법적인 군사협력을 강화하는 데 대해 우려와 항의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북한의 우크라이나 파병과 관련해 다양한 대책을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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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로
외교부,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북한 파병 항의
외교부,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북한 파병 항의
입력
2024-10-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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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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