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휴전이지만 가자전쟁은 아직 더‥트럼프는 힘 외교"

출연: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연구교수

Q. 레바논 남부에서 교전을 하던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13개월 만에 휴전을 했습니다. 어떤 배경일까요?

Q. 종전이 아니고 휴전이잖아요. 게다가 60일이에요. 그럼 60일 이후에는 다시 전쟁하는 겁니까? 아니면 평화로 가는 겁니까?

Q. 헤즈볼라의 배후에는 이란이 있는 거잖아요. 이란이 동의를 했으니까 이렇게 온 거 아니겠습니까?

Q. 지금 계속 말씀하실 때 또 다른 전쟁, '가자전쟁' 얘기를 계속 하고 계시잖아요. 그건 어떻게 되는 겁니까?

Q. 언론보도 나오는 거 보면 하마스 같은 경우는 휴전을 할 자세가 되어있다. 준비가 늘 되어있다고 하는데, 이스라엘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Q. 트럼프 당선인이죠. 취임은 안 했지만 어쨌든 이번 휴전에 있어서도 영향력을 행사한 거겠죠?

Q.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오면 중동 정책이 달라집니까? 바이든 행정부와 다릅니까?

Q. 중동 하면 먼 이야기 같지만 우리와도 연관이 꽤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좀 주목되세요?

Q. 중동에서도 전쟁이 있지만 또 다른 전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잖아요? 그건 어떻게 보세요?

Q.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하면 북한 김정은과 직접 대화를 추진한다라는 보도가 이미 나왔습니다. 그럴 거라고 보세요?

Q. 핵 말씀을 하셔서요. 그럼 북한핵과 이란핵, 비교를 해보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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