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역사에서 스프레이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 출근길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로 올라가는 방향 벽면에서 발견된 낙서와 관련해 용의자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낙서는 한글과 한자, 숫자가 뒤섞여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으로, 현재는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모두 지운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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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BC뉴스
구나연
이번엔 국회의사당역‥'스프레이 낙서' 용의자 추적
이번엔 국회의사당역‥'스프레이 낙서' 용의자 추적
입력
2024-01-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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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1-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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