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거래일 국내 증시는 전약후강 장세를 보이며 동반 상승장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도체주 중심으로 외국인의 순매수 유입이 확대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 사자에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 순매수에 3거래일 연속 올라 1%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53포인트 오른 2669.81포인트로 코스닥은 12.36포인트 상승한 878.9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투자 주체별 매매 동향을 보면 코스피시장에서는 개인 홀로 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 살펴보면 하락 마감한 종목이 우세한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이 4분기 실적부진 전망에 4거래일 만에 하락했고 포스코DX가 코스피 이전 상장 첫날인 오늘 6% 넘게 급락했습니다.
반면 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합병이 완료된 이후 첫 거래일인 오늘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14% 이상의 상승률로 거래를 마감했고, 한화시스템이 호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4% 넘는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는 유가 증권 시장에서 의약품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철강 금속 업종은 가장 크게 조정받았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12.4원 오른 1300.4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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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BC뉴스
김민재/삼성증권
김민재/삼성증권
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 4거래일 연속 ↑
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 4거래일 연속 ↑
입력
2024-01-02 17:02
|
수정 2024-01-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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