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5MBC뉴스
기자이미지 정상빈

'강남 납치 살해' 이경우·황대한 항소심도 무기징역

'강남 납치 살해' 이경우·황대한 항소심도 무기징역
입력 2024-04-12 17:01 | 수정 2024-04-12 17:02
재생목록
    서울고등법원 형사7부는 지난해 3월 강남구 역삼동 아파트 단지 앞에서 48살 여성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혐의로 기소된 이경우와 황대한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또 범행에 가담한 뒤 범행을 자백한 연지호에게는 징역 23년을 선고했으며 납치 범행을 공모하고 자금을 댄 혐의로 기소된 유상원·황은희 부부에게는 각각 징역 8년과 6년을 선고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