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내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을 선언했습니다.
전삼노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노동자들을 무시하는 사측의 태도에 파업을 선언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삼성전자 사측과 노조는 지난 1월부터 임금협상을 이어갔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사내 최대 노조인 전삼노의 조합원은 2만 8천여 명으로 삼성전자 전체 직원의 약 22%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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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BC뉴스
장슬기
장슬기
삼성전자 노조, 파업 선언‥사상 처음
삼성전자 노조, 파업 선언‥사상 처음
입력
2024-05-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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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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