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일본 정부의 경영권 개입 논란이 벌어졌던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네이버와 합작·자본관계 재검토가 목표가 아니라"고 일본정부가 한 발 물러섰습니다.
◀ 앵커 ▶
스팸 문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보이스피싱 같은 심각한 범죄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인사이트> 순서에서 원인과 방지책을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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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1. 라인·야후, 어디로? 2. 스팸 '홍수' 멈출까?
키워드: 1. 라인·야후, 어디로? 2. 스팸 '홍수' 멈출까?
입력
2024-07-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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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7-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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