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현 위메프 공동대표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현재 현장에서 700건 처리를 완료했다"면서 "큐텐 그룹사 차원에서 대응해 고객이 가장 급하게 원하는 환불을 완수하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5시뉴스와경제
박소희
류화현 위메프 대표 "고객 환불부터 집중, 큐텐 그룹사 차원서 대응"
류화현 위메프 대표 "고객 환불부터 집중, 큐텐 그룹사 차원서 대응"
입력
2024-07-25 17:00
|
수정 2024-07-25 17:0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