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5시뉴스와경제
기자이미지 박철현

분당 재건축 용적률 315%‥5만 9천 가구 공급

분당 재건축 용적률 315%‥5만 9천 가구 공급
입력 2024-09-10 17:00 | 수정 2024-09-10 17:02
재생목록
    1기 신도시 중 규모가 가장 큰 경기 성남 분당의 용적률을 현재 174%에서 315%로 높이는 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국토부가 공개했습니다.

    국토부 계획에 따르면, 분당 내 주택 수는 9만 6천 가구에서 15만 5천 가구로 5만 9천 가구 늘어날 전망입니다.

    성남시는 올해 안에 최대 만 2천 가구 규모로 선도지구를 지정하고, 2035년까지 매년 8천에서 9천 가구씩 꾸준히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