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5시뉴스와경제
기자이미지 오유림

서울 주택매매 소비심리 8개월 만에 하락

서울 주택매매 소비심리 8개월 만에 하락
입력 2024-09-13 16:59 | 수정 2024-09-13 17:01
재생목록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가 예고됐던 지난 8월, 서울지역 주택매매 서울지역 소비자 심리지수는 140.5로 한 달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고 국토연구원이 오늘 밝혔습니다.

    서울 주택매매심리 지수가 하락한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8개월 만입니다.

    인천의 8월 주택매매심리 지수도 7.7포인트 떨어졌지만, 경기는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