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미국이 기준 금리를 4년 반 만에 인하했습니다.
아시아 주식시장은 대체로 오른 반면, 뉴욕 시장과 우리 시장은 고전했습니다.
◀ 앵커 ▶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 추석 연휴 기간 전력 수요가 예년에 비해 크게 늘었습니다.
가계의 전기요금 부담이 여름보다 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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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1. 0.5%p 인하‥엇갈린 반응 2. 늦더위‥전기 수요 'up'
키워드: 1. 0.5%p 인하‥엇갈린 반응 2. 늦더위‥전기 수요 'up'
입력
2024-09-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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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1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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