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은 가상자산 시세 조정을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30대 투자자는 해외 가상자산 발행재단에서 전송받은 가상자산을 국내 거래소 들여와 허위 주문을 반복해 부당 이득 수십억 원을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관련법 시행 이후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첫번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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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검찰, '코인 시세조종' 압수수색‥'패트' 첫 사례
[간추린 경제] 검찰, '코인 시세조종' 압수수색‥'패트' 첫 사례
입력
2024-11-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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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0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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