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는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가 함께한 고대역폭 메모리 HBM 덕분에 무어의 법칙을 뛰어넘을 수 있었다고 'SK 인공지능 서밋 2024'에서 말했습니다.
최태원 SK 회장은 이에 앞서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가 SK하이닉스에 차세대 모델인 HBM4 공급을 6개월 앞당겨 줄 것을 요구했다"고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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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젠슨 황 "SK하이닉스 HBM 덕에 '무어의 법칙' 넘어서"
[간추린 경제] 젠슨 황 "SK하이닉스 HBM 덕에 '무어의 법칙' 넘어서"
입력
2024-11-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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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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