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 시점을 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로 잡았다고, 익명의 이란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와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도 지난 6월 결정한 증산 계획, 시행시점을 올해 연말까지 한 달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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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경제] "이란 보복 시점은 미국 대선 후"‥OPEC+, 증산 연기
[간추린 경제] "이란 보복 시점은 미국 대선 후"‥OPEC+, 증산 연기
입력
2024-11-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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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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