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선거일을 하루 앞둔 뉴욕 증시 주요지수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0.2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33% 떨어졌습니다.
채권, 외환시장에선 한 후보의 우세를 점칠 수 없게 다시 박빙이 됐다는 지난 주말 여론조사를 반영해, 트럼프 전 대통령 당선 가능성을 높이 반영했던 최근 시장 흐름을 일부 돌려놓았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5시뉴스와경제
이성일
뉴욕증시
뉴욕증시
입력
2024-11-05 17:18
|
수정 2024-11-05 17:19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