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로 훼손 피해를 본 서울 경복궁 담장이 응급 복구를 마치고 조금 전 공개됐습니다.
문화재청은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주변에 설치했던 가림막을 걷고, 낙서를 지운 담장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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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MBC뉴스
김민형
낙서 제거 작업 마친 경복궁 담벼락 공개
낙서 제거 작업 마친 경복궁 담벼락 공개
입력
2024-01-0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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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1-0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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