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잼버리 파행' 등으로 사의를 밝혔던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의 사표를 5개월 만에 수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후임 여가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지 않은 채 차관 대행 체제로 여가부를 운영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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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섭
강연섭
윤 대통령, 김현숙 여가부 장관 사표 수리
윤 대통령, 김현숙 여가부 장관 사표 수리
입력
2024-02-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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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2-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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