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930MBC뉴스
기자이미지 김민형

정승윤 부위원장 "순직 절차 마무리 후 사의 표명"

정승윤 부위원장 "순직 절차 마무리 후 사의 표명"
입력 2024-08-14 09:37 | 수정 2024-08-14 09:57
재생목록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신고 사건 등을 맡았던 국민권익위원회 국장급 간부가 숨진 데 대해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순직 인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사직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부위원장은 '명품백 사건' 처리 과정에 압력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선 고인을 비롯한 실무자가 사건 처리 방향에 대한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는 취지로 반박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