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헤즈볼라가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은 가운데 가자지구에서는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지난 하루 동안 최소 71명이 숨졌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현지시간 25일 이스라엘의 공격이 '학살'이라고 규탄하며 부상자도 11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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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홍
이스라엘, 교전 중 가자 공격‥"최소 71명 사망"
이스라엘, 교전 중 가자 공격‥"최소 71명 사망"
입력
2024-08-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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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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