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각 오늘 새벽 5시 반 베트남 다낭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KE462편이 조류 충돌로 인한 기체 결함으로 결항됐습니다.
대한항공은 현지시각 오늘 오후 3시 40분 다낭을 출발하는 정기 항공편으로 승객 180여 명을 수송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930MBC뉴스
구승은
베트남서 대한항공 여객기 '조류 충돌' 결항
베트남서 대한항공 여객기 '조류 충돌' 결항
입력
2024-10-21 09:38
|
수정 2024-10-21 09:39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