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중국, 일본, 싱가포르, 대만, 독일, 베트남 등 7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한국이 150억 달러 이상 대미 무역 흑자를 기록하고, GDP 3% 이상 경상수지 흑자를 보이고 있다며 지정 대상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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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MBC뉴스
나세웅
미국, 환율 관찰대상국에 한국 재지정
미국, 환율 관찰대상국에 한국 재지정
입력
2024-11-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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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1-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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