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9시쯤 경북 경산시 팔공산 선본사 주차장 근처에서 1톤 화물차가 4미터 아래 계곡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운전자는 숨졌고 함께 타고 있던 60대 여성은 부상을 당했는데, 경찰은 팔공산 등산로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기 위해 주차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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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조재한
팔공산에서 노점상 화물차 계곡 추락‥운전자 숨져
팔공산에서 노점상 화물차 계곡 추락‥운전자 숨져
입력
2024-01-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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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1-2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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