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5kg급 대표 선발전에서 박태준 선수가 승리했습니다.
천적으로 꼽히던 장준 선수를 무려 여섯 번 만에 처음 꺾은 것이어서 더 감격적이었겠네요.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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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전훈칠
전훈칠
[스포츠 영상] 태권도 박태준, '천적' 장준 꺾고 올림픽행
[스포츠 영상] 태권도 박태준, '천적' 장준 꺾고 올림픽행
입력
2024-02-0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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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2-0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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