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2월의 마지막 일요일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저는 다음 주말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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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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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2-2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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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2-2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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