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 호원초등학교에서 발생한 '두 초임교사의 죽음'을 보도한 MBC 차주혁 기자가 제26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는 관련 보도가 "서이초등학교 교사의 죽음으로 촉발된 교권 침해를 사회적 문제로 부각시켰고, 교사 순직 인정과 관련 법률 개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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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박민주
'두 초임 교사의 죽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본상 수상
'두 초임 교사의 죽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본상 수상
입력
2024-03-26 20:44
|
수정 2024-03-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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