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2024-04-14 20:28 | 수정 2024-04-14 20:31
재생목록
    ◀ 앵커 ▶

    저는 오늘로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을 마칩니다.

    지난 2년여간 앵커 멘트를 쓰면서 그 한 줄이 지니는 무게와 책임감을 느끼며 어떻게 여러분께 전할지 고민해 왔습니다.

    이제 저는 다시 취재 현장으로 돌아가서 또 다른 고민이 담긴 기사와 리포트로 여러분과 만나겠습니다.

    다음 주말에는 김수지 아나운서가 인사드립니다.

    2024년 4월 14일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