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도 기대주 허미미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여자 선수로는 29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세계랭킹 1위를 꺾고 파리 올림픽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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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수근
[스포츠 영상] 유도 세계선수권 금 허미미 '올림픽도 금메달 도전'
[스포츠 영상] 유도 세계선수권 금 허미미 '올림픽도 금메달 도전'
입력
2024-05-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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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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