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아버지 이종범 전 코치와 시구 행사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수술받지 않은 오른손으로 공을 받은 게 인상적이네요.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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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수근
[스포츠 영상]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아빠와 밝은 표정으로 시구
[스포츠 영상]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아빠와 밝은 표정으로 시구
입력
2024-06-2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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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2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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