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재작년 이태원 참사가 발생했을 때 여러분은 어떤 심정을 느끼고 어떤 생각이 드셨습니까?
요즘 저는 차마 사실일 거라고 믿고 싶지 않은 뉴스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 앵커 ▶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2024-06-27 20:56
|
수정 2024-06-27 20:56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