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마후치크 선수가 여자 높이뛰기 세계기록을 37년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세계 육상 역사에 조국의 이름을 남겼다며 기뻐했네요.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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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명노
[스포츠 영상] 37년 만에 세계신‥마후치크 "우크라이나의 이름으로!"
[스포츠 영상] 37년 만에 세계신‥마후치크 "우크라이나의 이름으로!"
입력
2024-07-0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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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7-0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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