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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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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7-16 20:49 | 수정 2024-07-1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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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세계적인 거장 봉준호, 박찬욱 두 감독의 성향을 분류하는 일이 다른 곳도 아닌 한국에서, 그것도 고위 공직 후보자에 의해 벌어지는 상황을 세계 영화계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 앵커 ▶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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