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의 간판, 임시현과 김우진이 슛오프 접전 끝에 대만을 꺾고 혼성 단체전 8강에 올랐습니다.
내일 새벽, 세 번째 양궁 금메달을 기대해보시죠.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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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전훈칠
[스포츠 영상] 임시현·김우진, 양궁 혼성 단체 8강행
[스포츠 영상] 임시현·김우진, 양궁 혼성 단체 8강행
입력
2024-08-0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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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0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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