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내내 '성별 논란'에 휩싸였던 알제리의 칼리프 선수가 여자 복싱 66kg에서 정상에 올랐는데요.
우승 직후, 앞으로는 이런 논란이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토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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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스포츠 영상] '성별 논란' 칼리프, 알제리 여자 복싱 사상 첫 금메달
[스포츠 영상] '성별 논란' 칼리프, 알제리 여자 복싱 사상 첫 금메달
입력
2024-08-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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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1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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