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에서 값진 메달을 따 낸 펜싱 남녀 사브르 대표팀과 역도의 박혜정 선수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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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박재웅
[스포츠 영상] 금메달리스트의 특급 팬서비스‥'펜싱 칼에 친필 사인까지?'
[스포츠 영상] 금메달리스트의 특급 팬서비스‥'펜싱 칼에 친필 사인까지?'
입력
2024-08-1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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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1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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