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김영웅 선수의 감각적인 다이빙 캐치 보시죠.
중계 카메라도 이렇게 놓칠 만큼 날렵한 호수비를 선보였네요.
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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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태운
[스포츠 영상] 중계 카메라도 놓친 '삼성 김영웅의 호수비'
[스포츠 영상] 중계 카메라도 놓친 '삼성 김영웅의 호수비'
입력
2024-08-2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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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8-2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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