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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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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8-22 20:50 | 수정 2024-08-2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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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배우자는 처벌 규정이 없다, 대통령기록물이라서 괜찮다, 다시 대통령기록물 아니라서 죄가 성립 안 된다, 사과하려 했는데 답이 없어 못한 거다.

    접견하기 위한 수단이다, 단순한 선물이다.

    ◀ 앵커 ▶

    김건희 여사 의혹을 두고 정작 당사자는 보이지 않는데 그동안 권익위 정치권 검찰만 연이어 등장했죠.

    그럴 때마다 거기 있는 법 전문가들은, 판단을 법리대로 했단 얘길 자주 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도 판단을 합니다.

    그리고 보통 국민들은, 법을 이용할 도구가 아니라 지켜야 할 것으로 여기고 법 아래서 살아가죠.

    ◀ 앵커 ▶

    목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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