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에서 기적의 드라마를 쓴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남녀 MVP로 뽑힌 양궁의 김우진, 임시현 선수가 각각 3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금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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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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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상] 파리올림픽 MVP 김우진·임시현‥'고마워요, 팀 코리아'
[스포츠 영상] 파리올림픽 MVP 김우진·임시현‥'고마워요, 팀 코리아'
입력
2024-09-1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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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1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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