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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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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9-13 20:36 | 수정 2024-09-1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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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청와대가 있는데도 용산에 가겠다며 생긴 일과, 주가조작 사건 '전주'가 유죄판결을 받은 일, 권익위 간부의 죽음 한 달여 만에 자살예방 얘기가 나왔단 일까지.

    대통령이 아니라 부인 이름이 등장하는 뉴스가 연일 쏟아집니다.

    ◀ 앵커 ▶

    응급실은 비상입니다.

    추석에 더 안전하게 이동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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