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고 외국인 투수로 평가받는 니퍼트 선수가 친정팀 두산에서 은퇴식을 치렀습니다.
특별 엔트리에도 이름을 올렸는데, 시구에 만족해야 했네요.
토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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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정규묵
[스포츠 영상] 니퍼트, 두산 유니폼 입고 6년 만에 은퇴식
[스포츠 영상] 니퍼트, 두산 유니폼 입고 6년 만에 은퇴식
입력
2024-09-1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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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14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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