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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최고 평점' 황인범‥'1경기 만에 적응 완료'

'데뷔전 최고 평점' 황인범‥'1경기 만에 적응 완료'
입력 2024-09-20 20:35 | 수정 2024-09-20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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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페예노르트로 이적한 황인범 선수가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경기는 졌지만 단 한 번의 실전으로 팀에 적응했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팀 레버쿠젠과의 챔피언스리그 1차전.

    황인범은 5만 명의 홈팬들이 지켜보는 꿈의 무대에서 데뷔전에 나섰습니다.

    양발을 모두 활용한 날카로운 슈팅에 몸을 사리지 않는 적극적인 태클까지.

    황인범은 페예노르트 선수들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후반 21분엔 상대 허를 찌르는 프리킥으로 골까지 넣을 수도 있었지만 아쉽게 선방에 막혔습니다.

    팀은 전반에만 4골을 내주면서 4대0 대패를 당했지만, 해외 언론은 팀 내 최고 평점을 매기면서 "한 경기 만에 적응을 마쳤다"고 호평했습니다.

    자신의 생일에 의미 있는 활약을 펼친 황인범은 다음에는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황인범/페예노르트]
    "(지긴 했지만) 홈 경기장과 팬들 앞에서 데뷔할 수 있어서 기뻤고요. 다음에는 저뿐 아니라 팀으로도 더 잘하겠습니다."

    ****

    AS모나코는 홈에서 강호 바르셀로나를 꺾었습니다.

    경기 시작 10분 만에 상대 선수가 퇴장당하자 수적 우위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이후 야말의 대회 역대 최연소 2위 골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후반 26분 역습으로 결승골을 뽑아내 이변을 연출해냈습니다.

    MBC뉴스 손장훈입니다.

    영상 편집: 김민호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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