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전해진 이후 많은 분들이 서점을 찾았는데요.
오늘 밤은 좋아하는 책을 한 권 골라 읽어보는 시간 보내보시면 어떨까요?
토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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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0-1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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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10-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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