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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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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10-16 20:53 | 수정 2024-10-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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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검찰의 탈탈 터는 수사로 인해 내로남불이란 말이 유행같이 회자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검찰이 곧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 부인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대해 처분을 내린다고 하죠.

    최소한 위선적이기라도 하다면, 부끄러운 줄은 알아서 대놓고 이상한 일을 벌이고 모른 척하진 않을 겁니다.

    ◀ 앵커 ▶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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